청정 횡성의 맑은 공기와 물, 햇빛 그리고 자연마중의 정성을 가득담아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키워낸 한국 토종과일 토종다래.
토종다래는 뉴질랜드로 건너가 개량된 키위보다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달아서 다래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새콤달콤 맛이 좋으며 대추만한 크기에 털이 없어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어 섭취가 간편하고 영양소 손실이 없습니다.
항산화물질 및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은 물론 pg102라는 면역과민반응억제 물질이 함유되있어 건강기능식품과 알러지약품의(아토피, 비염 등) 윈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섬유질과 단백질 분해효소가 풍부하여 변비해소와 소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육류요리의 연육작용, 각종 드레싱 재료로 활용하기 좋은 과일입니다.
토종다래는 후숙 과일 이므로 깨끗하게 세척하여 실온에 두고 2~3일간 말랑하게 후숙시켜 드시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토종다래 특유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